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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포스팅은 머리속에 많은데 막상 쓸려니까 급피곤해짐. 뭐 언젠 안그랬었냐만...
그래도 한 번 앞으로 포스팅할 걸 미리 적어 본다. 1. 롯데 DC플러스카드 광고: 고길동 씨에게도 햇살이 2. 속삭임: 이거 설마 유사백합 아니지?
수영복에다가 오버니삭스라니... 어떤 면에서는 캠퍼보다도 더 멋진 작품이야! 해당 캡처영상은 싣지 않는다. 이것은 백문이 불여일견.
사실 어떤 에스키모 말마따나 이건 성인비디오에서나 나올 설정인데 그걸 그렇게 해내다니 어떤 면에선 존경스럽다. 아니, 따지고 보면 성인비디오에서도 안 나올 설정이지 이건...... 이런 데서 가끔 나오는 작붕, 가만 있어도 오버니가 몇 초만에 벗겨졌다 다시 신겨진다. ![]() 공익근무 중인 전진이 무한도전에서 최근 부진했던 모습에 대해서 해명하는 인터뷰를 봤다. 물론 지금은 훈련소에 있지만. 사실 더이상 미룰 수 없었다면 차라리 길이 들어올 때쯤 나가는 게 깨끗하고 좋았지 않았을지. 길이 굴러들어온 초창기에 그 때문에 전진이 피해를 본다는 팬들의 항의가 많았지만, 전진은 이미 올해 초의 봅슬레이 특집에서 부상으로 빠지고 나서부터 쭉 겉절이스러운 모습만 보여 줬다.(아, 그러고 보니 쪽대본 특집에선 예외적으로 주인공이었지) 가정은 안된다지만, 만약 전진이 이미 군문제를 해결한 상태였다면 그는 쩌리짱의 뒤를 잇는 새로운 겉절이 캐릭터를 구축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예전에 박수홍이 '대단한 도전' 등에서 보여 줬던 '허우대' 캐릭터를 발전시킨 그 무언가를. 그에겐 안된 말이지만 무한도전은 이제 좀 교통정리가 된 모양새다. 아마 하하가 내년에 돌아온다 해도 길은 당분간 함께 할 거다, 왜냐하면 둘이 만나면 또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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